[NBA] ‘6명 10+점’ 워싱턴, 뉴욕 제압하며 2연패 탈출

홍성한 기자 / 기사승인 : 2023-01-19 12: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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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홍성한 인터넷기자] 워싱턴이 고른 득점 분포를 앞세워 뉴욕을 제압했다.

워싱턴 위저즈는 19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2022-2023 NBA 정규리그 뉴욕 닉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16-105로 승리했다.

워싱턴은 카일 쿠즈마(27점 13리바운드 7어시스트),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22점 11리바운드 5어시스트), 데니 아브디야(14점 7리바운드)등 6명이 두자릿 수 득점을 올렸다. 6경기 만에 부상에서 복귀한 브래들리 빌(18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도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반면, 뉴욕은 제일런 브런슨(32점 3리바운드 4어시스트)과 RJ 배럿(21점 7리바운드)이 분전했지만 줄리어스 랜들(14점 15리바운드 4어시스트)이 야투 난조(6/22)를 보여 아쉬움을 삼켰다.

워싱턴의 3점슛이 1쿼터부터 불을 뿜었다. 포르징기스와 몬테 모리스가 각각 2개의 3점슛을 성공시켰고 델론 라이트, 쿠즈마의 3점슛까지 림을 가르며 기선을 제압했다. 워싱턴은 빌의 지원사격을 더해 1쿼터를 35-22로 마쳤다.

워싱턴은 2쿼터 시작과 동시에 뉴욕의 반격에 고전했다. 이자이아 하텐슈타인의 덩크슛과 배럿에게 연이은 득점을 허용하며 초반 분위기를 내줬다. 데니 아브디야의 연속 3점슛과 포르징기스의 득점으로 급한 불을 끄는 듯 했으나 브런슨의 3점슛과 랜들에게 덩크슛을 허용, 56-48로 전반전을 끝냈다.

워싱턴은 3쿼터에 다시 분위기를 잡았다. 빌과 모리스의 3점슛이 연이어 나왔고, 포르징기스도 꾸준히 득점을 쌓았다. 뉴욕은 브런슨과 배럿의 득점으로 추격했지만 찬스에서 연달아 나오는 실책이 발목을 잡았다. 워싱턴은 쿠즈마의 3점슛과 아브디야의 골밑 득점을 더해 88-78로 3쿼터를 마쳤다.

4쿼터에도 워싱턴이 줄곧 주도권을 잡았다. 쿠즈마가 연이어 득점을 성공시켰고, 벤치에서 나온 코리 키스퍼트가 3점슛으로 지원사격에 나섰다. 라이트의 득점으로 더욱 달아난 워싱턴은 일찌감치 승기를 잡으며 벤치멤버들로 여유롭게 경기를 마무리했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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