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시상식]‘4명이나 바뀐 베스트5’ 배혜윤·이소희, 첫 베스트5 영예

여의도/정지욱 기자 / 기사승인 : 2023-03-06 12: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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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여의도/정지욱 기자]한 시즌 동안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포지션 별 최고의 선수들이 가려졌다.

 

박지현(우리은행), 이소희(BNK·이상 가드), 김단비(우리은행), 김소니아(신한은행·이상 포워드), 배혜윤(삼성생명·센터)6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포지션 별 최고의 선수에게 주어지는 베스트5(상금 각 100만 원)를 수상했다.

 

올 시즌 베스트5 중 지난시즌 베스트5(박혜진, 신지현, 김단비, 강이슬, 박지수) 수상자는 김단비 뿐이다. 무려 4명이 새 얼굴로 바뀌었다이 중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부산 BNK 썸의 이소희와 용인 삼성생명 배혜윤이다

 

2007년에 데뷔한 배혜윤은 16시즌 만에 처음으로 베스트5를 수상하는 감격을 누렸다. 정규리그 25경기에서 16.286.28리바운드 3.96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팀의 플레이오프 진출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16.28점은 데뷔 이래 가장 높은 득점이다. 어린 시절에는 신정자(은퇴), 기량이 만개한 시기에는 박지수(KB스타즈)가 등장해 베스트5를 차지할 기회가 없었던 배혜윤은 올 시즌 비로소 최고 센터로 등극하면서 한을 풀었다.

 

올 시즌 30경기에 출전해 평균 16.874.37리바운드 2.43어시스트 1.43어시스트에 3점슛 1(77개 성공)를 차지하며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낸 이소희도 데뷔 5시즌 만에 리그 최고 가드 반열에 올랐다.

 

김단비는 통산 7, 박지현과 김소니아는 이번이 통산 2번째 베스트5 수상이다.

 

#사진=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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