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프볼=신준수 인터넷기자] 전주에서 열린 일일클리닉이 참가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27일, 전라북도 전주시 한바탕국민체육센터에서 ‘2022 농구 유·청소년클럽리그(i-League) 전북 익산 일일클리닉’이 진행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의 주관 하에 열린 일일클리닉은 유·청소년클럽리그(이하 i-리그)에 참여하는 선수를 대상으로 열리고 있다. 인천과 청주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 행사다. 장소는 전주 한바탕국민체육센터에서 이뤄졌으나 지난달 24일에 익산에서 열린 i-리그의 연장선으로써 익산 일일클리닉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게 됐다. 일일클리닉은 세종, 의정부, 울산, 화성을 차례대로 찾아간다.
체육관 내부에서는 선수들만큼이나 들떠 있는 학부모들의 모습도 찾아볼 수 있었다. 얼마 전 인천 일일클리닉을 찾았던 우지원이 함께 했기에 선수와 부모 모두가 만족하며 프로그램이 시작됐다.
우지원이 시범을 보이고 학생들이 따라 하는 형식으로 진행된 프로그램은 시간 가는지도 모를 만큼 선수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은퇴 후 농구 교실을 운영 중인 우지원과 전주스포츠클럽의 지도자들의 매끄러운 진행, 더불어 익산시농구협회의 철저한 준비가 만들어낸 완벽한 클리닉이었다.
프로그램이 끝난 후에도 클리닉 효과는 계속됐다. 익산시농구협회가 선수 전원의 수료증을 준비한 것이다. 우지원은 인천에서도 이러한 준비(수료증)는 없었다며 수료증 하나하나에 손수 사인을 하며 화답했다.
준비된 행사가 전부 끝난 뒤에는 학부모 팬들이 우지원에게 사진을 요청했고 우지원은 이에 흔쾌히 화답하면서 클리닉에 참가한 모든 이들이 웃음꽃을 피울 수밖에 없었다.
#사진/신준수 인터넷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