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행 막차’ 김동준, 전현우와 함께 7월 3일 입소

최창환 기자 / 기사승인 : 2023-06-01 12:2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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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최창환 기자] 마지막으로 남아있었던 한 자리는 김동준(현대모비스)이 차지했다.

상무는 1일 김동준에게 국군체육특기병 2차 모집 합격 결과를 통보했다. 김동준와 함께 지원했던 김종호(LG), 문시윤(데이원), 곽정훈(KCC), 김준환(KT), 김진영(삼성), 주현우(KGC)는 아쉬움을 삼켰다.

김동준은 2021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7순위로 현대모비스에 지명됐다. 데뷔시즌에 31경기 평균 7분 56초 동안 3.4점 1.3어시스트를 기록했고, 2022-2023시즌은 27경기 평균 10분 17초 동안 2.6점 1어시스트를 남겼다. 김동준은 1차 모집에서 쓴잔을 마셨지만, 2차 모집에서 합격해 상무에서 경기감각을 유지하며 군 복무에 임할 수 있게 됐다.

김동준의 입소 예정일은 오는 7월 3일이며, 전현우도 함께 입소한다. 전현우는 1차 합격으로 지난달 15일 입소할 계획이었지만, 코로나19 확진으로 입소가 미뤄진 바 있다. 이들은 훈련소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상무에 배치된다.

한편, 김동준과 전현우의 전역 예정일은 2025년 1월 2일이다. 2024년 6월에 선수로 등록되면 2024-2025시즌 중반 복귀가 가능하다.

#사진_점프볼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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