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농구협회의 주관 하에 열린 일일클리닉은 유·청소년클럽리그(이하 i-리그)에 참여하는 선수를 대상으로 하며 인천과 청주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 행사다.
전주스포츠클럽에 속해 있는 학생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그중에는 조금 남달랐던 기량을 가진 여자선수도 있었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 클럽 활동을 통해 농구를 시작한 김예린(초6)은 현재까지도 전주스포츠클럽에서 농구를 즐기고 있다. 그녀의 부모는 “언니가 농구를 하고 있어 같이 시작했다. 여자들이 운동할 기회가 흔치 않아 취미로 시키려고 했다. 그러던 중 언니가 농구를 그만뒀는데 오히려 동생인 예린이가 농구에 빠지게 됐다”고 설명했다.
평소 여자농구를 즐겨본다던 김예린은 최근 라트비아와의 여자농구 국가대표 경기를 보고 KB 스타즈의 허예은과 강이슬에 푹 빠졌다고 한다. 허예은과 강이슬을 보며 농구선수를 꿈꾸기 시작한 그녀의 농구인생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한 것이다.
사진/신준수 인터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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