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종별] 수정초, 동신초 우승컵 놓고 격돌

영광/임종호 / 기사승인 : 2022-07-31 1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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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영광/임종호 기자] 성남수정초와 온양동신초가 시즌 두 번째 우승컵을 놓고 격돌한다.

수정초는 31일 전남 영광 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에서 계속된 IS동서 제77회 전국남녀종별농구 선수권대회 여초부 준결승전에서 화서초를 42-16으로 완파했다. 압도적인 제공권 우위(63-30) 속에 수월하게 경기를 풀어간 수정초는 송예인(12점 7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과 전하연(12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 3스틸)이 공격을 주도하며 가볍게 결승전에 안착했다.

송예인(162cm, G)과 전하연(163c, F)이 공격을 주도한 수정초는 후반 들어 득점포가 고르게 분산됐다. 공수 양면에서 상대를 압도한 수정초는 단 한 차례의 위기도 없이 여유 있게 승리와 마주했다.

경기 내내 끌려다닌 화서초는 전력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며 완패를 인정했다.  


수정초의 결승전 상대는 동신초로 정해졌다. 동신초는 경기 초반 불안한 출발을 보였으나, 박지민(167cm F,C)을 선봉에 내세워 금세 전열을 가다듬었다. 이후 줄곧 리드를 늘려간 동신초는 상영초를 34-20으로 가볍게 따돌리고 우승 도전을 이어갔다.

이로써 여초부 결승전은 올 시즌 한 번씩 챔피언 타이틀을 나눠 가진 수정초와 동신초의 맞대결로 압축됐다.

<경기 결과>
* 여초부 4강전 *
성남수정초 42(8-2, 8-5, 13-3, 13-6)16 화서초
온양동신초 34(7-10, 9-2, 10-4, 8-4)20 상영초

 

#사진_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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