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청장배 우승 이끈 분당 팀식스 U10 박현제 "시흥의장배에서도 정상 노릴게요!"

조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4 1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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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형호 기자] 올해만 두 번의 우승을 맛본 분당 팀식스 U10 대표팀 박현제. 그는 다가오는 시흥의장배에서 3관왕을 노린다.

김대광 감독의 분당 팀식스 농구교실(분당 SK 나이츠 주니어)은 지난 18일 강남구민체육관에서 열린 제10회 강남구청장배 농구대회 i2 U10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SK 단장배 이후 2관왕을 달성한 분당 팀식스였다. 팀식스는 센터 박현제와 스코어러 박지안, 김래안 등의 활약으로 전승 우승을 차지했다. 7명의 선수들이 똘똘 뭉쳐 만들어낸 올 시즌 두 번째 우승이었다.

팀의 중심 역할을 맡았던 박현제(운중초4)는 “대회를 앞두고 많이 떨리기도 하고 설레기도 했다. 팀식스 친구들과 다시 한번 우승을 만들어보자는 각오로 최선을 다했는데 모두가 열심히 한 덕분에 좋은 결과 얻은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팀식스에서 먼저 농구를 시작한 형의 영향으로 자연스레 농구공을 잡은 박현제는 U10 대표팀에 없어서는 안될 존재다. 그의 준수한 사이즈와 남다른 파워는 높이 싸움과 승부처 분위기 싸움의 큰 힘이 되고 있다.

한편, 두 번째 우승을 달성한 팀식스 U10 대표팀은 다가오는 11월 초 개막하는 시흥의장배에 도전장을 내밀 예정이다. 든든한 센터 박현제를 앞세운 팀식스가 다시 한번 우승컵을 들어올릴 수 있을까?

끝으로 박현제는 “대회까지 남은 기간동안 나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또 우승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뛸 생각이다. 시흥의장배 뿐만 아니라 앞으로 열리는 전국대회에서 친구들과 힘을 합쳐 우승해보겠다. 항상 응원해주시는 부모님들과 옆에서 잘 가르쳐주시는 감독님께 보답하고 싶다”라며 인터뷰를 마쳤다.

SK 유스 클럽이자 유소년 농구 전통 강호로서 다양한 종별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분당 팀식스. U10 대표팀의 상승세에 이들의 세대교체에도 파란불이 켜졌다.

#사진_분당 팀식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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