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동신초는 20일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2025 전국 유소년 HARMONY CHAMPIONSHIP & CHALLENGER 양구대회' 챔피언십 엘리트 여자 초등부 광주방림클럽과의 결승에서 55-48로 이겼다. 동신초 김나희는 결승에서 3점슛 7개를 포함해 23점, 허승연은 3점슛 4개를 엮어 16점으로 활약했다.
이 승리로 동신초는 올해 4번째 우승(협회장기, 소년체전, 종별대회, 하모니)에 성공했다.
동신초는 1쿼터 경기 주도권을 잡았. 김나희의 연이은 3점슛으로 기세를 잡은 동신초는 1쿼터를 19-7로 앞섰다. 방림클럽은 2, 3쿼터 추격했다. 양지율과 송지아가 득점에 가세했다. 하지만 동신초의 외곽슛은 식지 않았다. 허승연의 3점슛으로 사실상 승부의 쐐기를 박은 동신초는 격차를 유지하며 경기를 마쳤다.
대회 MVP 동신초 김나희가 선정됐다. 김나희는 "남은 대회까지 모두 우승해서 전관왕이 팀 목표다"고 전했다.
한편 방림클럽은 올 시즌 동신초와의 맞대결에서 모두 패했다. 방림클럽은 협회장기, 종별 대회, 하모니 결승에서 패하며 3번의 준우승을 했고 소년체전에서는 8강 본선에서 동신초에 패했다. 방림클럽이 남은 대회에서 동신초의 전관왕 도전을 막아낼지도 주목된다.
*여초부 결승 결과
온양동신초 55(19-7, 10-15, 12-13,14-13)48 광주방림클럽
동신초
김나희 23점(3P 7개) 4리바운드 6어시스트 3스틸
허승연 16점(3P 4개) 6리바운드 6스틸
신주아 8점 14리바운드 3스틸 2블록
최아인 6점 13리바운드 2블록
방림클럽
김예린 13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
양지율 10점 3리바운드
송지아 9점 11리바운드 5스틸 3블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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