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가 있어 든든한 후배, 4년 만에 모인 성균관대 동문

배승열 / 기사승인 : 2023-06-17 13: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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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배승열 기자] 오랜만에 선후배가 한자리에 모였다.

지난 16일, 성균관대학교 농구부 동문은 한양대학교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린 2023 KUSF 대학농구 U-리그 성균관대와 한양대 경기를 찾았다.

성균관대 농구부 동문 김범준(99학번) 서원대 교수가 주도하에 이상윤(82학번) 배재고 코치부터 박상욱(90학번), 박규훈(94학번), 김종홍, 이홍배(이상 96학번), 김범준(99학번), 임효성(00학번), 김태형(07학번) 등 약 20명의 졸업생이 후배들을 만났다.

김범준 교수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였다. 일정을 조율하는 과정에서 많은 동문이 참석할 수 있는 날을 잡았고, 후배들 경기를 함께 응원하러 왔다"고 말했다.

많은 학교처럼 성균관대 농구부 동문 또한 꾸준히 모임을 하며 학교 발전에 힘썼다. 특히 성균관대 동문은 농구 현장뿐 아니라 사회 전반적인 영역에서 활동하는 동문이 많다.

김 교수는 "꼭 이곳(농구)이 아니더라고 산업 현장에 계신 동문도 많다.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후배들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마음이 있다"며 "이번 모임에 직접 참석하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많은 동문이 적극적으로 나서 주셨다. 감사하다"고 이야기했다.

경기가 끝나고 응원 성균관대 동문은 현역 후배들을 만나 격려하고 응원했다. 후배들과 만남 이후 동문 선후배들은 오랜만에 식사 자리를 가지며, 다음을 약속했다.

김범준 교수는 "다음 모임은 일정을 맞춰서 수원 자연과학캠퍼스 체육관에서 모일 계획이다. 선, 후배가 함께하는 자리를 만들어 앞으로도 꾸준히 성균관대 농구 동문 모임을 이어가고 싶다. 오랜만에 만들어진 자리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선 동문 선후배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하다"고 전했다.

#사진_성균관대 농구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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