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지매체 훕스하이프의 10일(한국시간) 보도에 의하면 스티브 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감독이 드레이먼드 그린 폭력 사태에 대해 언급했다.
그린은 최근 팀 훈련도중 동료 조던 풀을 폭행하였다. 이 폭력 장면은 한 미국 매체를 통해 유출되었고 빠르게 전파되었다.
커 감독은 이에 대해 "나는 NBA 커리어에서 20번은 넘게 이런 싸움을 목격했다. 이런 사안은 우리 내부적으로만 공유되었어야 한다. 앤드루 위긴스의 백신 미접종 문제도 지난 시즌 유출되었다. 우리는 조직으로서 내부 보안을 유지하는데 더 나은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짚었다.
그린의 폭력을 은연중 감싸는듯한 모습이었다. 이같은 폭력 사태를 20번도 넘게 목격했다며 의미를 크게 부여하지 않는 모습이었다. 오히려 영상이 유출된 것에 대해 더욱 안타까워하는 모습이었다.
그는 "그린의 결장은 상호합의하에 내린 결정이다"고 했고 그린을 향한 신뢰가 어느 정도인지에 대해서는 "노 코멘트"라고 했다.
일부 팬들은 이같은 인터뷰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고 있다. 피해자 조던 풀이 아픔을 딛고 훈련을 정상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할지라도 폭력 사태에 대해서 이따금씩 일어나는 일로 감싸는 것은 한 팀의 수장으로서 아쉬운 행동이라는 평가다.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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