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L은 14일 통합웹사이트(www.kbl.or.kr)를 통해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4라운드 페이크 파울을 공개했다.
페이크 파울은 반칙을 유도하거나 과도한 액션으로 심판과 팬을 속이는 행위다. KBL은 선수들에게 경각심을 주고 공정하고 신뢰받는 경기운영을 위해 매 라운드 종료 후 관련 자료를 공개하고 있다.
4라운드에서는 총 6건의 페이크 파울이 적발됐다. 신승민, 박봉진, 이도헌까지 대구 한국가스공사 소속 3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 김형빈(SK), 함준후(소노), 송교창(KCC)도 페이크 파울을 범했다.
KBL은 페이크 파울 적발 시 1회 경고, 2~3회 20만 원, 4~5회 30만 원, 6~7회 50만 원, 8~10회 70만 원, 11회 이상은 100만 원의 벌금을 부과하고 있다. 4라운드에서 확인된 6명은 모두 첫 번째로 경고 조치가 내려졌다.
KBL의 페이크 파울 명단과 해당 영상 및 세부 사항은 통합웹사이트 게임노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WKBL은 최근 종료된 5라운드에서 페이크 파울이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따라서 별도의 보도자료는 발송되지 않는다고 알렸다.
# 사진_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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