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할로웨이 결장' 가스공사 유도훈 감독 "스캇이 잘 버텨줘야 해"

원주/조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03-04 13:30:0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원주/조형호 인터넷기자] ‘6강 DNA’ 가스공사가 올 시즌에도 봄농구 열차에 탑승할 수 있을까.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4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원주 DB와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5라운드 맞대결을 갖는다.

한때 9연패를 당하는 등 부진의 늪에 빠지기도 했으나 이후 4경기에서 3승 1패를 기록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모습이다. 지난 캐롯전에서는 머피 할로웨이가 빠졌음에도 정효근과 데본 스캇이 분전하며 귀중한 승리를 따냈다.

한편, 할로웨이는 이날 경기도 발목 부상으로 결장한다. 가스공사가 할로웨이의 공백을 이겨내고 6강 진출을 향한 마지막 기회를 살릴 수 있을지 주목해보자.

대구 한국가스공사 유도훈 감독

Q. 경기 준비?
DB전에서 속공을 많이 허용했다. 쉬운 득점을 주지 말자고 했다. 두경민이나 이선 알바노에게 흔들리지 않는 변칙 수비를 해야 한다. 멤버 구성에 따라 스위치 디펜스도 활용할 계획이다. 할로웨이가 없는 상황에서 스캇이 버텨줘야 한다. 직전 경기들에서 선수들이 잘 이겨내줬다.

Q. 디존 데이비스 공략법?
상대 외국 선수를 보니 외곽 슛 능력이 있는 선수인 것 같다. 득점력을 떨어트리기 위해선 외곽의 스크린 플레이 이후의 움직임을 봉쇄해야 한다. 자리 싸움을 통해 볼 잡기 전부터 괴롭혀야 헬프 디펜스가 용이해진다.

Q. 할로웨이 몸 상태?
전부터 아팠던 부위라 아직 통증은 있다고 한다. 그래도 오늘 경기 끝나면 여유가 좀 있기 때문에 다음 경기부터는 출전을 할 수 있게끔 준비할 생각이다. 훈련은 함께 진행하고 있다.

Q. 높이 싸움?
우리의 높이가 낮지는 않다. 정효근이나 이대헌이 있지 않나. 리바운드는 기술도 필요하겠지만 적극성이 정말 중요하다. 상대가 슛을 쏘면 안 들어갈 거라는 의심을 갖고 준비를 해야 한다. 이기는 농구를 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기본적인 부분이다.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적극성을 더욱 가져야 한다.

*베스트 5
가스공사 : 신승민 조상열 정효근 스캇 이대성
DB : 정호영 알바노 프리먼 강상재 최승욱

# 사진_점프볼 DB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