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현지 매체 ‘ESPN’은 1일(한국시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세스 커리와 1년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듀크대 출신 세스 커리는 2013 NBA 드래프트에 참가했지만 낙방했다. 이후 G리그를 거쳐 멤피스 그리즐리스에 입단하며 NBA 커리어를 시작했다. 새크라멘토 킹스, 댈러스 매버릭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브루클린 네츠,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등 여러 팀을 옮겨 다녔다. 주전과 식스맨을 오가며 활약했다.

그러나 세스 커리는 장기인 3점슛 이외에 약점이 있었다. 수비에서 구멍이 너무나 컸다. 나이가 들고, 노쇠화가 진행되며 수비에서의 약점이 더욱 돋보일 수밖에 없었다. 결국, 시즌이 끝난 뒤 샬럿과 결별했다.

오프시즌 전력 보강에 어려움을 겪었던 골든스테이트는 알 호포드, 개리 페이튼 2세, 디앤서니 멜튼을 영입하며 로스터를 살찌웠다. 여기에 세스 커리까지 데려오며 알짜 자원을 보강했다. 스테픈 커리와 세스 커리가 한 팀에서 어떤 플레이를 보여줄지 궁금해진다.
# 사진_AP/연합뉴스 제공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