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 하나은행은 20일 부천체육관에서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와의 맞대결을 가진다.
하나은행의 좋았던 흐름은 한 풀 꺾였다. 창단 첫 7연승을 정조준했으나 접전 끝에 패(63-66)한 것.
경기 전 만난 이상범 감독은 “부산에서 힘든 경기를 했다”라고 입을 열며 “그래도 선수들은 잘 했다. 초반에 어려운 경기를 했지만, 4쿼터에 쫓아갔다. 마무리가 좋아지는 것은 긍정적이다”라고 지난 경기를 되짚었다.
해당 경기는 추격의 선봉장으로 나선, 진안의 활약이 크게 두드러진 경기이기도 했다. 31점 12리바운드로 BNK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이상범 감독은 “진안이는 더 좋아질 선수다. 가진 것을 최대한 다 뽑아내주고 있다. 정선민 코치가 진안이를 가만히 냅두지 않는다. 전담마크를 한다. 여러 스킬을 알려준다. 그렇기에 더 좋아질 것이라 바라보게 된다”라고 진안을 평가했다.
다시 승리를 쌓아야하는 과정에서 백투백 경기를 치른다. 특히 이날 상대인 KB스타즈는 1라운드 맞대결과 달리 박지수가 합류했다. 이는 아주 껄끄러운 요소로 여겨질 수 있다.
“박지수는 KBL로 치면 외국 선수 아닌가? 반칙이라고 느껴진다”라고 웃은 이상범 감독은 “오프 시즌 연습 경기 때 박지수를 상대해봤지만, 레벨이 다르다고 느껴졌다. 가진 능력이 많다. 얼마나 뛸 지 모르겠지만, 큰 변수가 될 것 같다”라고 박지수에 대한 경계심을 드러냈다.
*베스트 5
하나은행: 고서연-정현-정예림-사키-진안
KB스타즈: 허예은-사라-이채은-강이슬-송윤하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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