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YKK U10 주장 박세온의 목표는 '팀워크 만들기'

횡성/조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3 13:3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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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횡성/조형호 기자] 원주 YKK U10 대표팀 주장 박세온의 목표는 '팀워크 만들기'다.

원주 YKK 농구교실은 13일부터 14일까지 횡성국민체육센터와 횡성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횡성 유소년 농구대잔치'에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U9과 U10, U11, U12 등 4개 종별로 나뉘어 스토브리그 형태로 진행된다.

전국 각지의 팀들이 모인 스토브리그에 원주 YKK도 다양한 팀들과 맞붙으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다. 특히 팀 결성 이후 뉴페이스들이 대거 합류한 U10 대표팀은 신구 조화를 위해 다양한 전술을 시험하며 팀워크 끌어올리기에 주력했다.

인터뷰에 응한 U10 주장 박세온은 "경기가 많아서 힘들긴 하지만 그만큼 연습이 잘 되는 것 같아서 보람차다. 아직 호흡이 완전히 맞지는 않아서 패스 플레이가 아쉽긴 한데 그래도 새로 합류한 친구들과 조금씩 맞춰가고 있는 단계다"라고 말했다.

비록 아직까지는 전국 각지의 강호들을 만나 배우는 단계지만 원주 YKK의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특히 주장이자 에이스 역할을 맡고 있는 박세온은 154cm의 장신 자원으로서 골밑을 지배하며 팀의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모습도 보였다.

이에 박세온은 "아직 스스로 기본기는 부족하다고 생각하지만 또래에 비해 사이즈나 힘이 좋은 편이라 내가 골밑을 지켜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친구들끼리 사이도 좋고 팀워크가 맞아가고 있는 만큼 이번 대회에서 많은 경험을 쌓고 싶다"라며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_조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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