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효근, 발목부상 털고 엔트리 복귀…출전 여부는 미정

수원/최창환 기자 / 기사승인 : 2024-01-27 13:4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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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수원/최창환 기자] 안양 정관장 포워드 정효근이 마침내 엔트리에 포함됐다. 다만, 출전 여부는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

안양 정관장은 27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수원 KT를 상대로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를 치른다.

정관장은 반가운 얼굴이 돌아온 가운데 3연승을 노린다. 발목부상을 당했던 정효근이 복귀했다. 7일 서울 SK와의 원정경기에서 발목을 삐끗해 전열에 이탈했던 정효근은 당초 복귀까지 3~4주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됐다. 점진적으로 재활을 거친 정효근은 정관장이 EASL(동아시아 슈퍼리그) 원정경기를 치른 이후부터 선수단과 동행하게 됐다.

다만, KT전 출전 여부는 미정이다. 김상식 감독은 정효근에 대해 “많이 좋아지긴 했다. 어제(26일) 팀 훈련을 처음으로 소화했다. 일정상 팀 훈련량도 많지 않았기 때문에 같이 했는데 출전 여부는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 무리해서 투입하진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자밀 윌슨의 KBL 데뷔 경기이기도 하다. 정관장은 대릴 먼로가 햄스트링 통증으로 이탈한 후 로버트 카터 홀로 12경기를 치르는 강행군을 소화해왔다. 윌슨이 가세, 카터의 출전시간을 조절해줄 수 있는 여유가 생겼다.

김상식 감독은 윌슨에 대해 “오랜만에 외국선수 2명이 함께 뛰게 됐다(웃음). 아직 몸 상태가 완벽한 건 아니다. 적응해서 실력을 보여주기까지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라고 견해를 전했다.

#사진_점프볼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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