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설욕 노리는 조상현 감독 “이정현 수비 이관희”

창원/최서진 / 기사승인 : 2022-12-11 13:4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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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창원/최서진 기자] 이관희가 이정현 수비를 맞는다.

창원 LG는 11일 창원체육관에서 서울 삼성과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세 번째 맞대결을 치른다.

LG는 직전 수원 KT전(10일)에서 69-81로 패하며 5연패를 끊어주는 KT의 재물이 됐다. 3연패 중인 삼성에 LG는 또 다시 재물이 될 수는 없다. 삼성을 상대로 1,2라운드 모두 5점 차 이내로 패한 LG지만 뒷심 챙기기를 바탕으로 설욕에 나선다.

 

LG 조상현 감독


Q. 경기준비?

앞선에서 밀리지 말자고 이야기했다. (이)원석이가 빠져있으니 골밑에서 적극적으로 몸싸움하고, 수비에서 (이)정현이 (김)시래의 픽게임을 압박할 수 있도록 주문했다. 집중력 또한 중요하다.

Q. 1, 2라운드 삼성경기에서 모두 5점 차로 패했는데?
계속 저득점 경기를 했고, 1라운드 때 슛 성공률이 좋지 못했다. 2차전 때는 10점씩 지다가 따라갔는데 기본적인 리바운드나 정현이의 픽게임에서 파생되는 것들을 막지 못했다. 거기에서 슛을 3~4개 정도 허용한 게 패인이었던 것 같다.

Q. 이원석과 마커스 데릭슨이 빠지면 삼성의 골밑 위력이 다소 떨어졌는데.
외국선수 싸움에서 우리가 조금 더 나을 수 있겠지만, (김)시래나 (이)정현이에게 파생되는 플레이가 많기 때문에 수비와 로테이션을 어떻게 가져가느냐가 관건이다.

Q. 이정현 수비는?
(이)관희를 선발 출전시킨다. 1라운드 때 원상이가 잘해줬고, 120%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최근 컨디션이 좋은 편은 아니라 관희를 붙일 계획이다.

*베스트5
LG : 이관희 이재도 정희재 정인덕 아셈 마레이
삼성 : 이정현 김시래 신동혁 조우성 이매뉴얼 테리

# 사진_정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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