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센다이 89ERS는 오는 9일과 10일 일본 미야기현 센다이시 제비오 아레나에서 씨호스즈 미카와와 2연전을 펼친다.
이날 경기는 한국팬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양재민과 이대성이 맞대결을 펼치기 때문. B.리그는 한국팬들을 위해 10일 두 번째 경기를 유튜브 ‘B.LEAGUE INTERNATIONAL (Official)’ 채널에서 생중계한다.

센다이는 입장 관중 전원에게 한글 응원 문구가 새겨진 타월과 부채를 증정한다. 체육관 앞 부스에서는 김밥, 부침개, 핫도그 등 다양한 한국 음식을 판매할 예정이다. 최근 일본에서 한국 음식이 떠오르고 있기에 팬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양재민의 맛있어요 도시락’을 준비했다. 일본은 도시락 문화가 발달된 국가다. 한국의 날을 위해 양재민이 좋아하는 한식 반찬이 담겨있는 도시락을 선보인다.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체육관을 찾은 팬들에게 좋은 한 끼 식사가 될 수 있다.

마지막으로 한국관광공사의 도움을 받아 센다이, 서울 왕복 항공권 2매를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참여 방법은 센다이 구단(@89ERS_Official)과 한국관광공사 도쿄지사(@kto_tokyo)의 X 계정을 팔로우한 뒤 센다이 구단 게시물에 @kto_tokyo를 태그해서 글을 올리면 된다.
양재민과 이대성은 지난 9월 제99회 천황배 컵대회 32강에서 한 차례 맞대결을 펼쳤다. 당시 미카와가 92-90으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정규리그에서는 이들이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센다이와 미카와의 경기를 눈여겨봐야 하는 이유다.
# 사진_센다이 구단 공식 홈페이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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