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비슨대학은 14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NCAA 2021-2022시즌 샌프란시스코대학과의 경기에서 60-65로 패했다.
이현중은 팀에서 가장 많은 37분을 뛰며 11점 9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로 활약했다. 3점슛 4개를 시도해 1개밖에 성공시키지 못하는 등 슛 감이 좋지 않았지만 리바운드 9개를 잡아내며 존재감을 뽐냈다. 11점은 팀 내에서 두 번째로 높은 득점이다.
첫 야투인 중거리슛을 실패한 이현중은 전반 중반 레이업을 성공시키며 첫 득점을 올렸다. 이후에도 이현중은 적극적으로 공격을 시도했지만 야속하게도 림을 빗나갔다. 전반 막판에는 상대 파울로 얻어낸 자유투 2개를 침착하게 성공했다.
이현중의 슛 감은 후반 들어서도 쉽게 살아나지 않았다. 미드레인지 점퍼와 3점슛을 연이어 던졌지만 쉽게 득점에 성공하지 못했다. 후반 막판에 되어서야 3점슛과 레이업으로 연속 득점을 올렸다. 경기 내내 샌프란시스코대학에 끌려가던 데이비슨대학은 경기 막판 이현중의 득점으로 추격했지만 역전까지 이어지지 못했다.
1승 1패가 된 데이비슨대학은 오는 19일 뉴멕시코대학을 상대한다.
# 사진_데이비슨대학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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