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창환 감독이 이끄는 고양 소노는 15일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서울 삼성을
상대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맞대결을 치른다.
단독 6위에 올라있는 소노는 5위 KCC와 1게임 차로 다가섰다. 19일
맞대결을 앞두고 있는 만큼 이 격차를 유지해야 한다. 상대 전적은 3승 2패로 우세다.
소노는 삼성을 상대로 2연패 후 3연승 중이다. 평균 득점도 81.4점으로 삼성(72점)보다 크게 앞선다. 상대는 5연패를
기록하고 있다. 흐름은 완벽히 소노의 편이다.
그러나 손창환 감독은 “항상 그날의 경기만 생각하고 있다. 우리는 방심할 상황이 아니다. 꼭 좋을 때 한 번씩 풀어졌다. 내가 어떤 선수로 보여지는지가 아니라 어떤 선수가 되어가는지에 집중하자고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삼성이 (창원)LG랑 경기하는 걸 봤다. 3점슛이
44%였고, 2점도 59%였다. 공격력은 확실히 살아있다. (앤드류) 니콜슨도 부상 후 안 좋을 뿐이지 삼성이 좋을 때 늘 활약했다”고
경계했다.
팀의 중심인 이정현에 이어서 임동섭, 최승욱과
같은 식스맨 선수들의 활약을 빼고는 소노의 상승세를 설명할 수 없다. 손창환 감독은 “이정현은 개인 기록에 욕심을 부릴 수도 있는데, 팀을 살려주는 플레이를
해준다. 덕분에 선수들의 유대감도 더 깊어진 거 같다. 임동섭, 최승욱, 김진유, 정희재
모두 나와서 뛰는 시간과 수치만 다를 뿐 선수들이 뛰는 시간이 팀에 큰 도움이 된다. 선수 한 명에
기대하는 게 아니다. 전부 고마운 선수들이다”라고 말했다.
#사진_점프볼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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