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L은 24일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올스타전 덩크슛 콘테스트 심사위원으로 이윤환 성정아 등을 내정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덩크슛 콘테스트에 번외 선수로 나서는 여준석(용산고, 202cm)의 슬램덩크를 한국선수 사상 두 번째 NBA 입성을 노리는 이현중의 부모가 심사한다.
이윤환은 농구대잔치 시절 상무와 삼성전자 소속으로 활약한 뒤 1991년 은퇴, 줄곧 삼일상고 지도자로 활약하고 있다. 국가대표 센터 출신 성정아는 빼어난 기량과 감각적인 플레이로 1984 LA올림픽 은메달 신화를 이끌었다.
이윤환-성정아 부부는 “프로농구 최대의 잔치에 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기쁘고 영광이다. 농구팬의 시각으로 공정하게 심사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프로농구 출범 이후 처음 대구광역시에서 열리는 이번 올스타전 팬 투표는 KBL 통합홈페이지를 통해 다음달 16일까지 계속된다. 이번 올스타전은 2022년 1월 16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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