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조상현 감독, "우리는 내일이 없다. 오늘 2시가 가장 중요한 경기"

창원/남대호 / 기사승인 : 2022-12-10 13:4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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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창원/남대호 인터넷기자] 창원 LG가 KT를 상대로 안방에서 두 번째 3연승에 도전한다.

창원 LG는 10일 창원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수원 KT와 3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LG는 이날 경기에서 시즌 두 번째 3연승에 도전한다.

LG는 KT를 상대로 1, 2라운드 모두 10점 이상의 큰 차이로 승리했다. LG는 교체 선수들의 활약과 더불어 최승욱(191cm, 28), 김준형(201cm, 25)의 합류로 전력도 보강했다.

만약 이날 LG가 승리하면 3연승과 함께 모비스와 캐롯의 경기 결과에 따라 공동 2위 혹은 단독 3위가 된다.

창원 LG 조상현 감독

Q. 경기 준비
A. 분위기가 좋은 것은 아니고 선수들에게 똑같이 가자고 했다. 내 눈에는 아직도 많이 부족하다. 더 많은 부분을 성장시키고 만들고 싶다. 밖에서 좋게 봐주시지만 수비 시스템이나 그런 부분도 더 만들어야 한다. 시즌 중 공백기가 생기면 더 연습을 시킨다. 비디오 영상도 많이 보여주고 경기 후 잘못된 부분도 꼭 지적한다. 선수들은 기분이 나쁠지도 모르지만 분명 보여주고 수정할 부분은 수정해야한다.

Q. 수비에서 준비한 부분이 있다면?
A. 최근에 KT가 연패에 빠졌다고 해도 경기력이 나쁘지는 않았다. 초반 싸움이 조금 중요할 것 같다. 1쿼터에 득점이 가장 많이 나오는 팀이다. 2쿼터도 시작할 때 밀리지 말아달라는 부분을 요청했다.

Q. 최승욱이 지난 가스공사 경기부터 팀에 합류했다. 기대하는 부분이 있다면?
A. 수비적인 부분에서 도움이 될 것 같다. 하지만 컵대회에서 발복을 다쳐서 재활하느라 훈련량이 조금 부족하다. 그래도 2군에서 연습을 계속하고 있다. 상황에 따라서 투입할 생각이다. 아마 긴 시간 출전은 어려울 것 같다.


Q. 내일도 경기가 있다. 선수들의 출전 시간 조절은 어떻게 할 생각인지?
A. 내일까지 신경 쓸 겨를이 없다. 게임이 어떻게 흘러갈지 모르겠지만 완전히 이기는 경기가 아니라면 오늘에 다 쏟아야 한다. 오늘 2시가 가장 중요한 경기다.

*Best5
LG : 이재도 윤원상 이승우 서민수 마레이
KT : 정성우 양홍석 김영환 하윤기 아노시케

#사진_ 윤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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