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광주 플릭 농구교실(배상희, 이동건 공동 원장)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2박 3일간 제주도로 캠프를 다녀왔다. U10, U11 대표팀 유소년들은 플릭에서 처음 시도한 캠프를 통해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
전지훈련과 관광이 가미된 캠프였다. 부모님과 떨어져 지내본 경험이 없는 유소년들이 다수였지만 알찬 캠프 일정으로 팀워크 향상과 자립심, 추억, 경험 등 다양한 성과를 낼 수 있었다.
1일차 제주도에 도착한 플릭은 관광 이후 제주일도초 엘리트 농구부 연습경기를 가졌다. 경기 결과보다는 자주 상대할 수 없었던 제주도 팀이자 엘리트 농구부와 교류하며 색다른 경험을 쌓는 데 중점을 뒀다.
예열을 마친 플릭은 2일차에 접어들어 더욱 알찬 일정을 소화했다. 락스포츠, 심즈와 교류전을 가진 플릭은 다양한 선수들에게 출전 기회를 제공하며 경기력을 끌어올렸다. 이후 중문해수욕장으로 향해 꿀맛같은 물놀이 시간도 가졌다.
3일차에는 관광에 초점을 맞췄다. 제주아트서커스와 박물관 등 제주도에서만 접할 수 있는 관광을 통해 팀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락스포츠와 리벤지 매치를 치른 후 공항길에 올랐다.

배 원장은 이어 “기회가 된다면 겨울에는 관광보다 경기에 포커스를 두고 전지훈련 형태로 다녀오고 싶다. 이들이 이번 계기로 자립심도 키우고 단체생활을 통해 사회성을 기른 것 같아 흐뭇하다. 씩씩하게 다녀온 아이들과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남겨주신 부모님들께도 감사를 표한다”라며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_경기광주 플릭 제공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