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는 2023 KUSF 대학농구 U-리그에서 6승 6패를 기록하며 7위를 기록 중이다. 현재 남은 일정 등을 고려할 때 플레이오프 진출 9부 능선을 넘었다.
건국대는 지난해 7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뒤 연세대와 경희대를 차례로 꺾고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건국대가 대학농구리그 최종 무대에 선 건 이 때가 처음이었다. 더구나 연세대를 최초로 4강에 오르지 못하게 만들었다.
경기마다 더블더블을 작성하는 프레디가 버티고 있는 건국대는 올해 역시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면 순위가 낮더라도 지난해와 같은 돌풍을 일으킬 수 있는 전력을 갖췄다.
여기에 많은 팬들의 응원도 등에 업고 있다. 영화 ‘슬램덩크’의 흥행과 함께 빨간 머리로 염색한 최승빈이 현실판 강백호로 주목 받은 뒤 팬들이 늘었다. 건국대는 이 덕분에 어느 때보다 많은 팬들의 관심과 응원을 받고 있다.
최승빈은 다양한 방송 출연과 모델 제의를 받았다. 이 가운데 건국우유 모델로도 나섰다.

건국대는 현재 김도연(21개), 김준영(15개), 조환희(11개), 박상우(10개), 최승빈(7개) 등을 앞세워 총 71개의 3점슛을 성공했다.
건국대가 경기당 평균 5.92개의 3점슛을 성공하고 있어 정규리그까지는 최종 3점슛 80개를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플레이오프까지 진출해 또 한 번 더 챔피언결정전까지 오른다면 3점슛 100개 내외까지 가능하다.
최종 적립된 3점슛을 바탕으로 모든 우유는 10월 이후 충북 장애인종합복지관에 기부될 예정이다.
건국대 농구부 선수들은 올해 유독 더 늘어난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3점슛 캠페인에 경기마다 적극 동참하고 있으며, 선수들의 모습은 건국우유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릴스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사진_ 건국대 제공, 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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