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 KGC는 29일 안양체육관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상대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를 갖는다.
KGC는 28일 창원 LG를 상대로 원정경기를 치른 후 홈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동거리가 긴 백투백 일정이지만, 가스공사는 28일 서울 SK를 상대로 3차 연장 혈투를 치른 후 맞이한 백투백 일정이다. 김상식 감독 역시 “피곤하지만 상대도 마찬가지다. (체력 문제는)비슷할 것 같다. 집중력 싸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라고 말했다.
아반도의 복귀까지는 당초 예상보다 많은 기간이 필요할 전망이다. 아반도는 감기 몸살에 따른 컨디션 저하로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줄곧 결장하고 있다. 김상식 감독은 28일 LG전에 앞서 아반도에 대해 “곧 복귀할 것”이라 전망했지만, 하루 사이 온도 차가 커졌다.
김상식 감독은 “빨리 복귀하는 건 어려울 것 같다. 연관성이 얼마나 있는지 모르지만, 더운 나라에서 온 선수다 보니 (컨디션에)기복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른 팀 필리핀 선수들에 대해서도 비슷한 얘기를 들었다”라고 말했다. KGC 관계자에 따르면, 아반도는 최근 한국에 내린 폭설을 두고 “눈을 실제로 본 건 처음이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KGC는 백투백 일정이지만 선발 라인업에 변동이 없다. 28일 LG전과 마찬가지로 변준형-배병준-문성곤-오세근-오마리 스펠맨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베스트5
KGC : 변준형, 배병준, 문성곤, 오세근, 스펠맨
가스공사 : 이원대, 우동현, 신승민, 정효근, 스캇
#사진_점프볼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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