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4연승 도전 전희철 감독 “우리가 할 수 있는 농구를 할 것”

잠실학생/정다혜 / 기사승인 : 2022-12-10 13: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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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학생/정다혜 인터넷기자] 4연승을 노리는 SK가 홈으로 KCC를 불러들였다.

서울 SK는 10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전주 KCC와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시즌 세 번째 맞대결을 치른다. 1, 2라운드 맞대결에선 모두 승리를 챙긴 SK다.

지난 6일 시즌 두 번째 S더비에서 승기를 잡은 SK는 3연승을 질주하고 있다. 올 시즌 평균 득점 84.7점(1위)을 기록하고 있는 SK는 화끈한 공격력을 살려 KCC 상대로 맞대결 세 번째 승리를 수확할 수 있을까.

서울 SK 전희철 감독

Q. 3연승 중인데 팀 분위기는 어떤가?
1라운드 때도 성적은 안 좋았지만, 팀 분위기는 괜찮았다. 그 분위기를 유지하려고 했다. 열심히 해줬는데 성적이 안 나왔던 거고 내가 부족했던 부분도 있었다. (최)준용이, (최)성원이가 합류하면서 경기력이 좋아져서 더 좋은 분위기가 됐다.

Q. 5할 승률을 맞췄는데?
5할을 맞추는 게 계획대로 되는 건 아니지만, 이번 주말 정도에 노려보자, 그게 아니면 3라운드 초반에 맞춰보자 했는데 2라운드에 맞춰줬다. 그 부분에 대해서 자신감을 가진 거 같다. 작년 구성에서 많이 바뀌지 않았다. 수비에서 변화를 주고 들어가는데 변화된 수비를 잘 이행하는 거 같다. 어린 선수들이 변칙성 수비에 이해를 잘 못 하는데 경기를 소화하다 보면 적응할 수 있을 거 같다. KCC는 허웅 선수를 간결하게 쓰는 느낌인데 스텟이랑 공헌도 자체가 좋아진 거 같다. 그 부분을 조심해야 할 거 같다.

Q. 지난 1, 2라운드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를 챙겼는데?
두 경기 다 밀리다가 뒤집어서 이겼다. 오늘도 쉽지 않은 경기가 예상된다. (론데 홀리스) 제퍼슨도 팀에 적응한 거 같다. KCC를 어떻게 이기겠다기보단 우리가 할 수 있는 농구를 잘 하면 거기서 파생되는 거로 공략해야겠다.

Q. 최준용의 현재 몸 상태는?
100%까진 아니다. 본인이 100%가 아니라고 한다. 슛 쏠 때 무릎이 살짝 서 있다. 한 80% 정도인 거 같다.

*베스트5
SK: 최준용, 김선형, 허일영, 최성원, 워니
KCC: 허웅, 김지완, 전준범, 라건아, 이승현

#사진_점프볼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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