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삼성에 희망 소식 ‘이호현 복귀-일시대체 외국선수 다음 주 합류’

창원/최서진 / 기사승인 : 2022-12-11 13: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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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창원/최서진 기자] 삼성에게 희망 소식이 전해졌다. 이호현의 복귀와 일시대체 외국선수 합류 예정이다.


서울 삼성은 11일 창원체육관에서 창원 LG와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세 번째 맞대결을 갖는다.

삼성은 최근 부상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가드진 부상에 이어 마커스 데릭슨이 6주 진단으로 전력을 이탈했다. 당분간 외국선수 1명으로 경기를 뛰어야 한다. 더불어 이원석이 지난 SK전에서 발목 부상을 입어 전력을 이탈했다.

그럼에도 삼성이 LG를 상대로 올시즌 모두 승리한 점에서 희망을 찾을 수 있다. 두 경기 모두 5점 차 이내 승리였으며 승부처에서 노련한 에이스의 뒷심이 빛났다. 1라운드에서는 김시래가 승부처에 활약했으며, 2라운드에서는 이정현이 승리를 이끌었다. 삼성은 긴 원정길 중 두 번째 경기에서 기분 좋은 기억을 다시 떠올릴 수 있을까.


삼성 은희석 감독


Q. 경기 준비?
경기 사이에 텀이 있어서 이호현이 돌아왔다. 예정보다 빨리 왔다. 그러나 부딪히고 꺾인 것에 걱정이 남아 있을 거다. LG는 이재도, 김준일, 이관희는 항상 준비하고 나온다. 저스틴 구탕도 살아나는 분위기다. 2대2도 잘하고 패스, 속공도 잘하더라 그런 기능을 저지하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다. 준비는 이미 다 했다.

Q. 지난 삼성과의 두 경기에서 5점 차 이내 승리, 김시래 이정현 에이스들의 뒷심이 빛났는데?
결국 팀의 에이스들이 성과를 보여줬을 때 팀이 승리하는 것 같다. 팀에 독감이 돌았다. 상황도 안 좋아서 선수들 개개인 마음이 좋지 않을 것 같다. 낙천적으로 상황을 받아들이기를 바란다.

Q. 이원석 부상 공백은 어떻게 채우는지?
조우성과 김한솔과 어제(10일) 미팅을 했다. 이원석이 될 수는 없지만, 최대한 그 공백을 메워내고 팀 위기 상황이니 급한 불을 꺼주길 부탁했다. 둘의 성장과 팀도 구하게 되는 상황이니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보라고 이야기했다.

Q. 데릭슨 일시 대체 외국선수는?
일시 대체로 다음주 중에 들어올 예정이다. 파워포워드 선수다.

*베스트 5
삼성 : 이정현 김시래 신동혁 이메뉴얼 테리
LG : 이관희 이재도 정희재 정인덕 아셈 마레이

# 사진_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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