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28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서울 SK와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시즌 네 번째 맞대결을 치른다. 현재 한국가스공사는 13승 20패로 9위에 머물러있다.
지난 24일 전주 원정에서 3연패를 끊었던 한국가스공사. 그로부터 이틀 뒤에 치른 원주 DB와의 경기에선 무기력한 패배를 당했다. 또다시 연패 위기에 놓인 것이다.
이날 경기 승리 시 시즌 전적 2승 2패로 동률이 되지만 평균 득점, 리바운드, 어시스트 등 대부분의 수치에서 SK보다 낮은 순위에 위치 해있다. 과연 한국가스공사는 SK의 빠른 농구를 저지함과 동시에 기록적 열세를 딛고 승기를 잡을 수 있을까.
대구 한국가스공사 유도훈 감독
Q. 경기준비
잔부상과 체력적으로 떨어지는 게 보인다. 주축선수가 해결해주는 건 기본이지만, 막혔을 때 흐름이 좋지 않으니 다른 선수 쪽에서 풀어줄 수 있는 상황이 생기면 자신감 있게 하고 안 들어갈수록 자신있는 플레이를 해달라고 주문 중이다. SK는 빠른 공격전환을 즐겨하는 팀이기에 그 득점을 얼마나 주지 않느냐가 중요할 거 같고 요령 있게 수비를 하기에 흔드는 플레이가 나와야 한다. 자밀 워니와 김선형의 5대5를 저지해야 한다.
Q. 합류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데본 스캇은 어떤가?
공격적인 면에서 호흡을 맞추는 건 큰 무리가 없다. 공격적인 부분에 가담해달라고 요구했다. 서서 공격하는 거보다 공격 시도를 주문하는 중이다.
Q. SK의 속공을 저지해야 하지만, 체력적인 부분에서 염려가 되는데?
공격 리바운드를 안 뛰어들어가도 미는 속도가 나오기에 몸싸움해서 코트 밸런스를 정확히 해서 안 뛰어들어가는 사람이 준비해야 한다. 상대가 속공을 하더라도 5명이 다 뛰는 게 아니기 때문에 골라인을 지키는 수비가 중요할 것 같다. 체력이 떨어지면 선수 교체를 할 것이다.
Q. 선수들의 자신감도 중요해 보이는데?
1~2쿼터는 게임을 잘하다가 순간적으로 뚝 떨어질 때가 있다. 우리에 의해서 어이없는 상황이 생긴다. 그럴 때일수록 승부를 보고 부딪혀야 한다. 다음 과정에 집중할 수 있도록 얘기 중이다.
*베스트5
SK: 최원혁, 김선형, 최부경, 최성원, 워니
한국가스공사: 차바위, 정효근, 벨란겔, 할로웨이, 이대성
#사진_점프볼DB(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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