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6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델타 센터에서 열린 NBA 2024-2025시즌 정규리그 유타 재즈와의 경기에서 128-131로 패했다.
경기 전 골든스테이트는 마이애미 히트와 빅딜을 단행했다. 지미 버틀러를 영입한 대신 앤드류 위긴스, 카일 앤더슨, 데니스 슈로더, 미래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권 1장을 내준 것. 따라서 갑작스럽게 슈로더, 위긴스, 앤더슨 없이 경기를 치러야 했다.
골든스테이트는 에이스 스테픈 커리(32점 3점슛 6개 7어시스트)와 브랜딘 포지엠스키(29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가 분투했다. 그러나 빠진 선수들의 공백이 컸다. 25승 25패가 된 골든스테이트는 서부 컨퍼런스 10위를 유지했다.

4쿼터 골든스테이트가 다시 힘을 냈다. 포지엠스키가 레이업과 함께 파울을 얻어내며 3점 플레이를 완성했고, 커리가 또 3점슛을 성공시켰다. 힐드와 잭슨 로우도 외곽포 행진에 가담, 종료 5분 44초를 남기고 110-103으로 앞서갔다.

한편, 유타는 클락슨(31점 4리바운드 5어시스트)과 조지(26점 3리바운드 6어시스트)가 맹활약하며 골든스테이트를 잡는데 성공했다. 이날 승리로 시즌 전적 12승 37패가 됐다.
# 사진_AP/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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