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KBL 국내선수 드래프트에서 3순위로 이우석(196.2cm, G)을 선발했다.
고려대 3학년임에도 일찌감치 드래프트 참가를 결정했던 이우석은 지난해 대학농구리그 경기 중 왼 발목을 다친 뒤 수술했다. 현대모비스는 당장 이우석을 활용할 수 없더라도 신장이 큰 재능 많은 이우석을 지명했다.
현대모비스에서 꾸준하게 재활에 매진한 이우석은 곧 데뷔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모비스 유재학 감독은 이우석의 데뷔 시점을 2월 중순 즈음으로 잡고 있었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4일 전주 KCC와 경기에 이어 6일 원주 DB와 홈 경기를 갖는다. 이우석은 울산으로 동행했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팀 적응을 조금이라도 빨리 하기 위해서 이우석이 이번에 울산으로 함께 내려왔다”며 “감독님께서 우석이의 슈팅 감각을 굉장히 높이 보신다. 몸 상태가 더 좋아진다면 24일 KT와 경기 때 출전을 할 수도 있다”고 했다.
#사진_ 현대모비스 제공
점프볼 / 이재범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