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이우석, 울산 동행해 김형진과 훈련하다

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1-02-06 13:5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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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울산/이재범 기자] 이우석의 데뷔가 다가오고 있다. 이우석은 울산으로 내려와 경기 전에 김형진과 함께 훈련했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KBL 국내선수 드래프트에서 3순위로 이우석(196.2cm, G)을 선발했다.

고려대 3학년임에도 일찌감치 드래프트 참가를 결정했던 이우석은 지난해 대학농구리그 경기 중 왼 발목을 다친 뒤 수술했다. 현대모비스는 당장 이우석을 활용할 수 없더라도 신장이 큰 재능 많은 이우석을 지명했다.

현대모비스에서 꾸준하게 재활에 매진한 이우석은 곧 데뷔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모비스 유재학 감독은 이우석의 데뷔 시점을 2월 중순 즈음으로 잡고 있었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4일 전주 KCC와 경기에 이어 6일 원주 DB와 홈 경기를 갖는다. 이우석은 울산으로 동행했다.

김형진과 이우석은 6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경기가 열리기 전에 현대모비스 성준모 코치와 함께 훈련을 소화했다. 김형진은 이전부터 팀과 동행하며 항상 경기 전에 훈련을 소화한 뒤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봤다. 이번에는 이우석까지 함께 한 것이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팀 적응을 조금이라도 빨리 하기 위해서 이우석이 이번에 울산으로 함께 내려왔다”며 “감독님께서 우석이의 슈팅 감각을 굉장히 높이 보신다. 몸 상태가 더 좋아진다면 24일 KT와 경기 때 출전을 할 수도 있다”고 했다.

이날 김형진과 함께 1대1, 3점슛 중심으로 훈련한 이우석이 가세한다면 현대모비스는 더욱 상승세를 탈 것이다.

#사진_ 현대모비스 제공

점프볼 / 이재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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