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리그 우승’ SK, 3일 KT전 종료 후 우승 세리머니 실시

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2-04-01 13:5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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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영두 기자]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지은 SK가 마지막 홈 경기에서 우승 세리머니 시간을 갖는다.

서울 SK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3일(일) 오후 4시에 열리는 수원 KT와의 정규리그 마지막 홈 경기 종료 후 정규리그 우승 세레머니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SK는 지난 3월 31일(목) 고양 오리온과의 원정 경기에서 승리하면서 2021-2022시즌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 바 있다.

경기 종료 후 펼쳐질 우승 세레머니에서 SK는 김희옥 KBL 총재로부터 정규리그 우승 트로피를 전달받으며, 선수단은 우승 기념 T셔츠와 모자를 착용한 후 기념촬영과 헹가레 등 우승 축하 행사를 실시한다. 전희철 감독과 선수들은 팬들에게 플레이오프 출사표도 전달할 예정이다.

SK는 마지막 홈 경기를 맞아 한 시즌 동안 응원해 준 팬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추첨과 이벤트 등을 통해 봄소와 소파, 핸드폰, 러닝 머신, MRI 촬영권, 허쉬 초콜렛 세트 등 다양하고 풍부한 경품을 관중들에게 증정하는 「Thanks Fan Day」이벤트를 실시한다.

한편,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SK는 오는 20일(수) 오후 7시에 잠실학생체육관에서 4위 울산 현대모비스와 5위 고양 오리온의 승자와 4강 플레이오프 1차전을 시작으로 통합 챔피언에 도전하는 여정을 시작한다.

# 사진_SK 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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