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 삼성생명의 김한별은 지난 26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와의 경기에서 왼쪽 무릎 부상을 당했다.
김한별은 이날 양쪽 다리를 모두 다쳤다. 모두 김민정과의 충돌이었으며 오른쪽과 왼쪽 무릎에 통증을 느꼈다. 마지막까지 버티고 버텼던 김한별은 결국 4쿼터 1분 42초를 남기고 벤치로 돌아갈 수밖에 없었다.
삼성생명의 입장에선 치명적인 일이었다. 김한별은 명실상부 그들의 에이스. 외국선수 없는 이번 시즌에는 그의 존재감이 더욱 클 수밖에 없었다.
임근배 감독은 경기 후 “시간을 두고 살펴봐야 할 것 같다”라며 어두운 안색을 감추지 못했다.
불행 중 다행일까. 김한별은 별도의 정밀 검진을 받지 않았다. 이어 오는 29일 KB스타즈 전 출전 역시 예고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본인이 괜찮다고 하더라. 부상 부위가 무릎이라 걱정이 많았는데 괜찮은 것 같아 다행이다. KB스타즈 전부터 다시 나설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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