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폴 조지 36점 7리바운드 펄펄...클리퍼스, 워싱턴 격파

김호중 / 기사승인 : 2022-12-11 1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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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호중 객원기자] 폴 조지가 승리를 이끌었다.


조지는 11일(한국시간) 워싱턴 캐피털 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 NBA 정규시즌 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와 워싱턴 위저즈간의 경기서 36점 7리바운드로 펄펄 날았다.

조지의 맹활약에 힘입어 클리퍼스는 워싱턴을 114-107로 제압하는데 성공했다. 마커스 모리스 시니어(19점 6리바운드)와 카와이 레너드(13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도 활약했다. 클리퍼스는 이날 승리로 시즌 15승(13패)째를 기록했다.

패배한 워싱턴은 카일 쿠즈마(35점 12리바운드)와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30점 15리바운드)가 골밑에서 맹위를 떨쳤지만 승리까지 도달하지는 못했다. 시즌 11승 16패를 기록하게 되었다.

혈투라는 단어가 잘 어울리는 한 판이었다.

 

전반 종료 시점 점수는 63-60로 팽팽했다. 3쿼터 돌입과 함께 워싱턴은 쿠즈마, 데니 아브디야의 득점에 힘입어 81-69로 점수를 벌였다. 그러자 클리퍼스는 3쿼터 직전 조지의 외곽포, 모리스의 자유투, 루크 케너드의 3점으로 반격했고 경기를 86-84로 역전시켰다.

클리퍼스는 이때 잡은 리드를 집요하게 지켜내며 승리에 도달했다. 조지와 케너드의 외곽슛은 계속 림을 갈랐다. 이에 굴복하지 않고 워싱턴은 포르징기스, 쿠즈마의 득점으로 맹렬히 추격했으나 경기 막판 니콜라스 바툼이 쐐기 3점슛을 터지며 클리퍼스가 승리를 따내는데 성공했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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