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오위안 파우이안 파일럿츠가 홍콩 이스턴을 87-61로 꺾고 2025 EASL(동아시아 슈퍼리그) 파이널 포 그룹 A 마지막 자리를 차지했다. 이 승리로 타오위안은 정규 시즌에서 4승 2패를 기록하며 4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대만 P.LEAGUE+ 2023-2024시즌 챔피언십 경기에 진출하여 EASL 2024-2025시즌에 진출한 파일럿츠는 EASL 데뷔 시즌을 3-0으로 힘차게 시작하며 평균 24.3점의 인상적인 마진으로 승리했다. 하지만 그룹 A 톱 시드인 히로시마 드래곤플라이스에 연달아 패하며 2연패에 빠진 채 홍콩과의 경기에 나섰다. 탈락 위기에 몰린 타오위안은 결정적인 승리를 거두며 4강 진출 티켓을 거머쥐었다.
타오위안의 파이널 포 진출로 인해 3월 7일로 예정된 개막전의 두번째 매치업이 결정되었다. 그룹 A의 2번 시드인 타오위안은 그룹 B의 톱 시드인 류큐 골든 킹스와 대결한다. 이로써 대만 P.LEAGUE+ 팀이었던 2024 뉴 타이베이 킹스가 EASL 파이널 포에 진출한 것에 이어 P.LEAGUE+ 팀이 EASL 홈 앤드 어웨이 시즌 2년 연속 파이널 포에 진출한 기록이 되었다.
3월 7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2025 EASL 파이널 포는 챔피언에게 100만 달러, 준우승자에게 50만 달러, 3위에게 25만 달러의 상금을 수여한다.
# 사진_EAS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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