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 KB스타즈는 26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22년 KB 국민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 A조 예선 1차전에서 케세이라이프를 69-66으로 꺾었다.
이윤미의 활약이 돋보였다. 이윤미는 체력적으로 부담이 되는 상황에서 26분을 소화하며 팀의 중심을 잡아주었다. 이윤미는 26분 동안 13점 5리바운드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또한 리바운드에도 적극적으로 가담하며 박지은, 엄서이의 수비 부담을 줄여주었다. 이윤미의 활약 속에 KB 스타즈는 2회 연속 우승을 향한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Q.오늘 경기는 전체적으로 어땠는지?
A.선수들의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그래서 전술보다는 승리를 향한 의지와 선수들끼리 한마음으로 똘똘 뭉쳐서 뛴다는 느낌으로 했는데 잘 된 것 같다. 연습할 때도 전술이 많은 게 아니니까 하고 싶은 것, 잘하는 것 하자 했는데 그게 많이 나온 것 같아서 잘 풀린 것 같다.
Q.3점슛이 3개 다 들어갔는데 감이 어땠는지?
A.슛은 감독님이 교정해주셔서 자세는 그대로지만 바뀐 게 많다. 교정해주신 부분을 생각하면서 쏘니까 잘 됐다. 슛은 실력이 아니라 자신감이라 생각한다. 자신 있게 쏴서 잘 들어간 것 같다.
Q.최희진, 염윤아가 있어서 든든한 부분이 있는지?
A.체력적으로 부담이 있었는데 언니들이 같이 뛰어줘서, 큰 기둥이 생겨서 좋았다. 의지할 기둥이 생겨서 좋고 언니들은 우리가 하고 싶은 걸 잘 할 수 있도록 해준다.
Q.케세이라이프 선수들과 처음 붙어봤는데 어땠는지?
A.처음 붙어본 선수들이라 장단점을 직접 경기하면서 느껴야 해서 캐치하는 게 힘들었는데 뛸수록 잘 파악돼서 괜찮았던 것 같다.
Q.전반에 조금 밀리는 양상이었는데 어떤 점에서 부족했다고 느끼는지?
A.몸싸움에서 많이 부족했다. 그래서 후반전에 리바운드만 잘 사수하고, 몸싸움에서 밀리지 말자는 마음으로 경기했는데 잘 풀린 것 같다.
Q.개인적으로 어떤 부분이 부족하다 느끼는지?
A.시야가 좁다고 생각하는데 시야가 좁다기보다 여유가 없는 것 같다. 여유를 좀 가질 필요가 있을 것 같다.
Q.작년 박신자컵에서 우승했는데 올해 목표는?
A.내 목표는 우승인데, 나만 그런 건지 모르겠다(웃음).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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