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고 있는 2022 FIBA(국제농구연맹) 아시아컵에 출전 중인 허웅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 허웅은 지난 17일 몸에 이상을 느껴 신속항원검사를 받았으며, 양성 반응이 나와 곧바로 PCR 검사를 받은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허웅은 오는 21일 열리는 8강 출전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대표팀은 “허웅은 곧바로 격리에 들어갔고, 대회 방역 프로토콜에 따라 룸메이트였던 A선수 역시 신속항원검사 후 격리조치했다”라고 밝혔다. 더불어 대표팀은 밀접접촉자인 선수단 전원이 신속항원검사를 진행했으며, 현재까지 전원 음성이 나왔다.
대표팀은 “선수단 내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후속조치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_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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