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컵] ‘허웅 코로나19 확진’ 대표팀 “후속 조치 만전 기할 것”

최창환 기자 / 기사승인 : 2022-07-18 14: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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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최창환 기자] 한국남자농구대표팀의 외곽을 책임졌던 허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표팀은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고 있는 2022 FIBA(국제농구연맹) 아시아컵에 출전 중인 허웅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 허웅은 지난 17일 몸에 이상을 느껴 신속항원검사를 받았으며, 양성 반응이 나와 곧바로 PCR 검사를 받은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허웅은 오는 21일 열리는 8강 출전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대표팀은 “허웅은 곧바로 격리에 들어갔고, 대회 방역 프로토콜에 따라 룸메이트였던 A선수 역시 신속항원검사 후 격리조치했다”라고 밝혔다. 더불어 대표팀은 밀접접촉자인 선수단 전원이 신속항원검사를 진행했으며, 현재까지 전원 음성이 나왔다.

대표팀은 “선수단 내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후속조치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_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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