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버블에서 날라다닌 TJ 워렌, 개막전 합류 불투명… 올라디포는 컨디션 회복중

김호중 / 기사승인 : 2020-12-12 14: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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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호중 인터넷기자] TJ 워렌(27, 203cm)의 합류가 불투명하다.

인디애나 페이서스 구단은 TJ 워렌이 족저근막염으로 인해 개막전 출전이 어려울 수도 있다고 발표했다.

지난 시즌 올스타 빅맨 도만티스 사보니스를 괴롭혔던 부상이다. 현재 부상 상태는 많이 호전되었지만, 개막전 일정에 합류할지는 미정.

워렌은 지난 시즌 평균 19.8득점(FG:53.6%)를 기록하며 커리어하이를 기록했다. 특히, 버블에서 진행된 재개 시즌에는 6경기 평균 31득점을 기록하며 팀을 이끌었다. 8월 2일 필라델피아 76ers와의 경기에서는 53득점을 기록하며 구단 최다 득점 타이 기록을 세웠다. 이런 그가 전력에서 이탈한다면 인디애나는 초반 스퍼트에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

한편, 지난 시즌 무릎 부상으로 고생한 빅터 올라디포(28, 193cm)는 한결 나아진 상태라고. 올라디포 본인이 “훨씬 좋아졌다. 내가 생각해도 극적일 정도로 몸 상태가 올라왔다. 하지만 더 좋아져야 한다.”라고 밝혔다.

덧붙여 백업 포인트가드 브라이언 보웬은 사타구니 부상으로 6~8주 결장이 확정되었다. 인디애나도 제전력을 꾸리지 못하고 있다.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김호중 인터넷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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