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DB의 베테랑 박찬희, KBL 역대 48호 개인 통산 500경기 출전

원주/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3-02-25 14: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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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원주/조영두 기자] DB의 베테랑 박찬희가 개인 통산 500경기 출전 기록을 세웠다.

25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원주 DB와 전주 KCC의 5라운드 맞대결. DB의 가드 박찬희가 개인 통산 500경기에 출전했다. KBL 역대 48호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박찬희는 이날 경기 전까지 통산 499경기에 출전 중이었다. 올 시즌 식스맨으로 꾸준히 코트를 밟았기에 무난히 기록 달성이 예상됐던 상황.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그는 1쿼터 막판 추입 되며 500경기 출전을 완성했다.

지난 2010년 KBL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순위로 안양 한국인삼공사(현 안양 KGC)에 지명된 박찬희는 프로 데뷔 13년차를 맞이한 베테랑이다. 2011-2012시즌 ‘인삼신기’의 한축으로 활약하며 KGC의 플레이오프 우승에 힘을 보탰고 인천 전자랜드(현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거쳐 2021-2022시즌부터 DB에서 뛰고 있다. 통산 기록은 499경기 평균 23분 44초 출전 7.0점 2.8리바운드 4.4어시스트.

올 시즌에는 25경기에서 평균 10분 46초를 뛰며 2.4점 1.7리바운드 2.4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전성기 시절에 비해 비중이 줄었지만 여전히 식스맨으로서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본인의 득점보다 경기 운영과 동료들을 살려주는 플레이에서 빛을 발휘하고 있다.

한편, KBL 역대 개인 통산 최다 출전 1위는 고려대 주희정 감독이다. 주희정 감독은 현역시절 무려 1029경기에 출전 이 부문 1위를 굳게 지키고 있다. 현역 선수 중 1위는 함지훈(현대모비스)으로 현재 711경기에 출전했다.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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