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비슨대학은 22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현중의 NCAA 1부리그 A-10 컨퍼런스 이주의 선수 선정 소식을 전했다.
이현중은 지난 한 주 동안 열린 2경기에서 평균 24.5점 5리바운드 1.5어시스트 2스틸로 맹활약했다. 야투율은 59.3%에 달했다. 이현중은 이와 같은 활약을 바탕으로 NCAA 사무국이 선정한 A-10 컨퍼런스 이주의 선수에 공동 선정됐다. 이현중이 이주의 선수가 된 것은 이번이 2번째였으며, 이현중과 함께 도미닉 웰치(보나벤처대학)가 이름을 올렸다.
또한 이현중은 ‘A-10 토크’가 선정한 컨퍼런스 MVP 후보로도 언급됐다. ‘A-10 토크’는 A-10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다. 오프시즌에 “이현중은 NBA 드래프트에 참가할 유망주다. 지난해 여름에는 한국남자농구대표팀에서 활약하기도 했다”라고 소개한 바 있다.
‘A-10 토크’는 이현중을 컨퍼런스 MVP 후보 6명 가운데 2번째로 언급했다. ‘A-10 토크’는 이현중에 대해 “MVP를 노릴만한 선수다. 중요한 순간 득점력을 발휘한다면 수상 가능성을 조금 더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A-10 MVP는 NCAA 디비전1에 소속된 12개팀 감독 투표로 선정된다.
#사진_데이비슨대학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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