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IBA(국제농구연맹)는 4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 SNS를 통해 2022 FIBA 아시아컵 조별예선 세부 일정을 발표했다.
조상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랭킹 30위)은 중국(랭킹 29위), 대만(69위), 바레인(106위)과 함께 B조에 편성됐다. 대회는 7월 12일부터 24일까지며, 한국은 무난히 8강에 진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은 대회 첫날에 중국과 맞대결한다. 7월 12일 오후 10시에 열린다. 아시아 4위를 상대하는 만큼, 한국의 아시아무대 경쟁력을 가늠할 수 있는 일전이다. 한국은 이어 7월 14일 오후 5시 대만, 16일 오후 1시 바레인과 맞대결한다.
한국은 지난 2월 코로나19 여파로 2023 FIBA 농구월드컵 지역예선 출전을 포기, FIBA로부터 실격 처리됐으나 아시아컵 출전은 영향을 받지 않는다. 오는 18일에는 대표팀 경기력향상위원회가 회의를 갖는다. 대한민국농구협회 관계자는 “아시아컵 선수 선발과 관련된 논의가 있을 예정이며, 곧바로 예비명단이 나올 수도 있다”라고 전했다.

7월 12일 10시 중국전
7월 14일 5시 대만전
7월 16일 1시 바레인전
#사진_점프볼DB(한필상 기자), FIBA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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