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서호민 기자] 문경시장배 하계 유소년 농구대회가 막을 올린다.
'유소년 농구의 메카' 경상북도 문경시가 개최하는 2025 문경시장배 전국 유소년 생활체육 농구대회(이하 문경 유소년 대회)가 8월 23일(토)부터 24일(일)까지 이틀 간 문경실내체육관, 온누리체육관, 등 2개소에서 열린다.
매년 이맘 때 열리는 하계 문경 유소년 대회는 문경시와 문경시의회, 문경시체육회, 문경시농구협회의 적극적인 지원 속에 초등부 2학년부부터 중학부 1학년부까지 총 4개 종별에 걸쳐 24개 팀이 참가한다.
이번 대회에는 유소년농구계에서 최고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울산 한마음농구단을 비롯해 유소년농구의 강자로 위세를 떨치고 있는 분당 삼성 등 국내 굴지의 유소년 농구교실이 대거 참가하고 원주 DB, 동대문토모, 부산모션, 창원프랜즈, 세종 연세, 비트바스켓, 청주드림팀 등 전국에서 농구 좀 한다는 팀들이 문경에 집결해 이틀 간의 축제를 즐길 예정이다.
대회를 총괄하는 유소년농구의 대부인 백성화 한마음농구단 단장은 매년 본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데 앞장 서고 있는 신현국 문경시장을 비롯해 문경시의회(의장 이정걸), 문경시체육회(회장 노순하)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밤낮 가리지 않고 대회준비를 위하여 동분서주하는 문경시 체육회와 문경시농구협회 관계자 일동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관광자원을 보유한 문경이 유소년농구의 성지로 뿌리 깊게 내릴 수 있도록 문경시와 협업해 문경 유소년농구 대회가 국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전국 각지에서 문경을 찾아와준 지도자들, 참가 선수들이 있기에 매년 성공적으로 대회가 치러지고 있으며, 예년과 마찬가지로 올해도 성대하게 진행할 예정이며, 유소년 농구 꿈나무들이 꿈의 날개를 활짝 펼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_한마음농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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