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발열체크로 아이들 안전 지키는 남양주 팀리얼 유소년 농구교실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0-08-13 14: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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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체육시설 내 감염 예방을 위한 코로나19 감시체계가 진화하고 있다. 점프볼과 함께하는 남양주 팀리얼 유소년 농구교실(이하 남양주 팀리얼 유소년 농구교실)이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비대면 발열체크 시스템을 도입해 눈길을 끌고 있다.

남양주 팀리얼 유소년 농구교실은 본거지로 삼고 있는 다산점 체육관 입구에 ㈜케이방역단의 비대면 체온측정기(코비스크 키오스크)를 설치해 원생 및 강사진을 대상으로 열 측정을 진행하고 있다. 


남양주 팀리얼 유소년 농구교실 한겨레 대표는 "비대면 체온측정기는 사회적 거리두기의 실천에 따른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체육 시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 같은 시스템을 마련했다"며 비대면 체온측정기를 설치하게 된 배경을 전했다.

 

코비스크 키오스크라는 명칭을 갖고 있는 비대면 체온측정기는 안면인식 시스템과 열화상 카메라가 결합한 형태로, 측정기 앞에 서면 안면인식을 통해 체온 측정, 마스크 착용 여부 확인, 직원 여부 확인 등을 단 한번에 확인할 수 있다. 


체온 이상 시 자동 경보가 울리고, 마스크 미착용 시 안내멘트도 나와 방역 수칙 준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수 있다. 또한 모든 출입자의 기록이 QR 코드로 자동 저장되어 혹시 모를 감염 상황에서 정확한 이동 경로 추적도 가능하다고 한다.

 


남양주 팀리얼 유소년 농구교실이 도입한 비대면 체온측정기 시스템은 무엇보다 학부모들 사이에서 큰 호평을 받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겨레 대표는 "아무래도 코로나19로 인해 특히 부모님들께서 아이들의 안전과 건강에 걱정이 많았는데, 비대면 체온측정기를 비치한 이후로 걱정의 목소리가 많이 줄어들었다"면서 "저희 입장에서도 아이들이 열 체크부터 손 소독까지 꼼꼼이 방역 수칙을 지키는 모습을 보고 마음이 놓이게 됐다. 앞으로도 아이들이 보다 더 안전하게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생활 속 방역 수칙을 강조하며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_남양주 팀리얼 유소년 농구교실 제공

 

점프볼 / 서호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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