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홍성한 기자] KBL이 2개의 안건을 재정위원회로 회부했다.
KBL은 오는 2026년 1월 13일 오전 10시 제31기 제8차 재정위원회를 개최한다고 알렸다. 안건은 2개다. 앤드류 니콜슨(삼성)의 비신사적 행위,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이사회 결의 사항 불이행이다.
니콜슨은 7일 창원 LG와 경기서 심판 판정에 강하게 항의하다 퇴장 당했다. 사이클 기구 기구까지 넘어뜨리며 라커룸으로 향했다. 결국 다음 경기였던 서울 SK전에 구단 자체 징계로 결장한 바 있다.
가스공사는 이사회 결의 사항을 불이행해 논란을 자아냈다. 라건아 세금 이슈다.

라건아는 지난해 11월 부산 KCC에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KCC 소속으로 뛰었던 지난해 1~5월 소득에 대한 종합소득세를 자신이 납부한 것에 대해 KCC가 보상해야 한다는 내용이었다. 라건아가 납부한 소득세는 4억 원 이상이다.
그러나 KBL은 2024년 5월 열린 이사회를 통해 라건아의 신분은 국내선수 자격 부여가 아닌 외국선수 규정을 적용하기로 결정했고, 타 구단에서 영입할 경우 해당년도 세금은 영입 구단이 부담한다고 결정한 바 있다.
이에 KCC는 “KBL 규정을 무시한 계약”이라며 반발했다. 가스공사는 “법적 소송에 들어가서 결과를 기다린다. KBL에서 재정위원회를 열어 상벌을 내린다면 따를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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