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서울시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호텔 그랜드볼룸 한라홀에서는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이 열렸다.
한 시즌 동안 가장 모범이 된 선수에게 자격이 주어지는 모범선수상은 심판부가 직접 선정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모범선수상 주인공은 13표 가운데 10표를 획득한, 진안에게 돌아갔다.
진안은 올 시즌 30경기에 나서 평균 30분 53초 동안 14.8점 9.3리바운드로 활약, 하나은행의 골밑을 책임졌다. 진안에게는 상금 100만원이 주어졌다.
진안은 “뭐라고 이야기해야 하나? 무대가 이렇게 떨리구나”라고 유쾌하게 웃으며 “감독님 저 모범 선수예요!”라고 이상범 감독을 흐뭇한 웃음을 더하면서 바라봤다.
그러면서 “투표해주신 심판부에 감사하다. 앞으로는 더 예의있게 하겠다”라는 소감을 덧붙였다.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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