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세네갈 국가대표 은도예 영입…할로웨이 재회

최창환 기자 / 기사승인 : 2022-07-25 14:4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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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최창환 기자] 가스공사가 새로운 외국선수를 1옵션으로 선발했다. 할로웨이는 유도훈 감독과 재회했다.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25일 “2022-2023시즌 외국선수로 세네갈 출신 유슈 은도예(31·213cm)와 지난 시즌 고양 오리온(현 데이원스포츠) 유니폼을 입었던 머피 할로웨이(32·196cm)를 영입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은도예는 지난 시즌 프랑스 1부리그 Entente Orleans 45에서 뛰며 평균 17.2점 8리바운드 1어시스트 0.7 블락슛을 기록했다. 또한 2022년 프랑스 금주의 MVP 2회 수상, 세네갈 국가대표팀 주장으로서 2022년 FIBA(국제농구연맹) 아프리카 대회 동메달 수상에 기여한 선수다.

할로웨이는 지난 시즌 오리온에서 평균 15.1점 10.8리바운드 2.7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수비5걸에 선정됐다. KBL 데뷔 팀인 가스공사의 전신 인천 전자랜드에서도 활약했던 선수로 2년 만에 유도훈 감독을 비롯한 선수들과 재회하게 됐다.

가스공사는 “은도예는 공수 인사이드 장악력과 활동량이 뛰어나다. 리바운드와 수비, 트랜지션에 강점을 가졌다. 할로웨이는 공수 밸런스가 우수하고 적극적인 골밑 플레이와 리바운드가 뛰어난 선수로 평가해 기존 선수들과 조화를 통한 활약을 기대하며 영입을 추진했다”라고 전했다.

#사진_점프볼DB(유용우 기자),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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