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김호중 객원기자] 스테픈 커리가 양 팀 통틀어 최다득점을 올렸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28일(한국시간) 체이스센터에서 열린 2022-2023 NBA 정규시즌 토론토 랩터스와의 경기에서 129-117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연승을 달리며 25승(24패)째를 기록하게 되었다. 스테픈 커리는 이날 경기서 양팀 통틀어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35점 11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모든 방면에서 활약하며 승리를 이끌었다.클레이 탐슨도 3점슛 6개 포함 29점을 기록했고, 조나단 쿠밍가도 15점을 보탰다. 벤치 선수들은 39점을 합작하며 승리에 일조했다.
반면 토론토는 연승 행진이 종료된채 시즌 28패(22승)째를 당했다. 프레드 반블릿이 커리와의 화력전에 맞서며 28점 10어시스트를 기록했고, 2년차 스카티 반즈는 24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분투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승부는 4쿼터에 갈렸다. 1,2,3쿼터에 팽팽한 줄다리기를 이어간 양 팀은 4쿼터까지 접전 양상을 유지했다. 막판 화력에서 골든스테이트가 앞섰다. 탐슨의 3점슛으로 4쿼터 포문을 연 골든스테이트는 이어 조던 풀과 쿠밍가의 연속 돌파 득점이 터지며 리드를 사수하는데 성공했다.
토론토는 반즈의 오프더볼 움직임에 이은 컷인 득점, 그리고 반블릿의 스텝백 3점슛으로 105-107로 추격해왔다. 그러자 골든스테이트는 커리의 센스있는 패스를 건네받은 탐슨의 3점슛으로 응수, 이후 케본 루니의 골밑 득점, 커리의 풀업 3점슛, 그리고 루니의 또 한 번의 골밑 득점을 만들어냈다. 그리고 종료 2분 1초를 남기고 탐슨의 3점슛이 터지며 양 팀의 격차는 10점차(122-112)로 벌어졌다.
탐슨의 3점슛은 쐐기 득점과도 같았다. 반블릿이 돌파 득점을 터뜨렸지만 두 자릿수 격차는 지켜내기에 넉넉한 점수였다. 단테 디비첸조가 3점슛으로 맞섰고 종료 직전 커리와 디비첸조가 레이업 득점을 기록했다. 승부처 압도, 4쿼터 8점차 우위(31-23)을 만들어낸 골든스테이트가 승리를 거머쥘 수 있었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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