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리그] ‘이용우 3점슛 6방 + 이윤수 더블더블’ DB, 소노에 24점 차 대승

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5-12-23 14:5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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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영두 기자] DB가 소노에 24점 차 대승을 거뒀다.

원주 DB는 23일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선승관에서 열린 2025-2026 KBL D리그 고양 소노와의 경기에서 82-58로 승리했다.

이용우(18점 3점슛 6개 4어시스트)와 이윤수(11점 10리바운드 4어시스트)가 활약했고, 김보배(10점 8리바운드 4어시스트)와 최성원(13점 2어시스트)도 승리에 힘을 보탰다. D리그 전적 2승 3패가 된 DB는 공동 7위로 올라섰다.

초반부터 DB가 주도권을 잡았다. 이윤수가 골밑에서 연속 득점을 올렸고, 이용우의 외곽포가 연이어 림을 갈랐다. 최성원과 인승찬 또한 지원사격을 했다. 2쿼터에는 김보배가 나섰다. 골밑을 지배하며 8점을 책임졌다. 정호영의 3점슛 2방을 더한 DB는 42-34로 하프타임을 맞이했다.

그러나 후반 들어 소노의 반격에 고전했다. 골밑의 조재우와 문시윤을 제어하지 못한 것. 최성원이 외곽에서 힘을 냈지만 김진유와 홍경기에게도 실점했다. 김영훈에게도 점수를 내준 DB는 56-59로 추격당한 채 3쿼터를 끝냈다.

4쿼터가 되자 DB는 다시 안정감을 되찾았다. 이용우와 박상우의 3점슛이 연이어 림을 가르며 다시 분위기를 가져왔다. 인승찬과 이윤수는 골밑에서 득점을 더했다. 김휴범과 서민수도 득점행진에 가담하며 24점 차 대승을 완성했다.

한편, 소노는 조재우(19점 12리바운드)가 더블더블을 작성했으나 나머지 선수들이 지원사격이 부족했다. 이날 패배로 D리그 4연패(2승 4패)에 빠졌다.

#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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