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타크루즈 워리어스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크루즈 카이저 퍼머넌트 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 NBA G리그 솔트레이크시티 스타즈와의 경기에서 112-119로 패했다.
레스터 퀴노네스(42점 8리바운드 4어시스트)가 맹활약했고, 조던 샤켈(20점 2리바운드 2어시스트)과 제롬 로빈슨(17점 6리바운드 2어시스트)도 존재감을 뽐냈다. 4쿼터 중반 리드를 잡으며 승리하는 듯 했지만 이후 집중력이 급격하게 떨어지며 5연승이 좌절됐다.
G리그 3번째 경기를 치른 이현중은 2점 4리바운드 2어시스트의 기록을 남겼다. 3점슛 4개를 던져 모두 실패하는 등 야투 5개가 모두 림을 빗나갔다. 그러나 리바운드와 동료들을 살려주는 플레이에 집중하며 코트 마진 +10점을 기록했다.
교체 투입된 이현중은 1쿼터 막판 상대 파울로 얻어낸 자유투 2개를 침착하게 성공, 첫 득점을 올렸다. 이후 자신 있게 3점슛을 던졌지만 아쉽게 림을 빗나갔다. 2쿼터에도 출전한 그는 중거리슛으로 득점을 노렸으나 실패했다.
후반 들어서도 코트를 밟은 이현중은 한 번 더 외곽포를 던졌다. 하지만 야속하게도 성공시키지 못했다. 주눅 들지 않은 그는 적극적인 리바운드 참여로 팀에 공헌했다. 4쿼터에도 3점슛 2개를 시도했으나 모두 림을 돌아 나오며 추가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연승 행진을 마감한 산타크루즈는 다음달 3일 클리블랜드 차지와 맞대결을 펼친다.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