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6일 서울시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호텔 그랜드볼룸 한라홀에서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을 개최했다.
지난 시즌부터 아시아쿼터 제도가 도입됨에 따라, 시상을 이어온 아시아쿼터 선수상은 하나은행의 정규리그 2위를 책임진 사키에게 돌아갔다.
올 시즌을 앞두고 하나은행으로 둥지를 옮긴 사키는 29경기 평균 15점 6.3리바운드 2점슛 성공률 50.8% 3점슛 성공률 35.5%를 기록, 공수 전반에 있어 하나은행을 이끌었다.
부산 BNK 썸의 챔피언 결정전 우승에 수비로 일조하던 지난 시즌보다 더욱 눈에 띄는 활약이었고, 그렇기에 사키는 기자단 투표(119표)에서 만장일치된 의견을 받아 아시아쿼터의 높은 자리에 올라설 수 있었다.
사키는 “안녕하세요”라고 웃으며 “아시아쿼터 선수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두번째 시즌을 보내면서 WKBL의 플레이 스타일에 적응한 게 좋은 퍼포먼스로 연결되었다. 다른 팀 아시아쿼터 선수를 보며 자극을 받아 노력할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_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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