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ASL은 1일 일본 우츠노미야 닛칸 아레나에서 EASL 챔피언스 위크 개막을 맞아 공식 미디어데이를 진행했다. 미디어데이에는 맷 바이어 EASL 총재를 비롯해 대회에 참가하는 8개 팀 주장이 참석했다. 다만, 베이 에어리어 드래곤즈는 류 촨싱을 대신해 던컨 리드가 자리를 채웠다.
바이어 총재는 “EASL의 총재로 여러분을 맞이하게 돼 반갑다. EASL은 아시아에서 프리미어리그를 설립해 프로스포츠를 활성화시키는 것을 비전으로 설립됐다. 아시아 각 리그의 탑 클래스 팀들을 초청해 새로운 리그를 만든 건 우리의 자랑이다. 2025년까지 금액적으로도, 규모적으로도 세계 3대 리그를 만드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바이어 총재가 클럽팀들이 참가해 자웅을 겨루는 대회를 구상하게 된 건 2016년이었다. 바이어 총재는 “2016년에 챔피언스리그를 설립하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됐다. 그때까지만 해도 아시아 각 리그를 대표하는 팀들이 출전하는 리그는 없었다. 아시아에서도 NBA, 유로리그와 같은 리그를 만들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바이어 총재는 “EASL 챔피언스 위크는 많은 의미에서 특별하다. 이번 개막을 기념해 B.리그, KBL, PBA 등 각국 리그와 파트너십을 맺은 걸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또한 이번에 특별한 팀들과 팬들이 참가하는 대회를 일본에서 개최하게 됐다. 공격적이고 익사이팅한 경기가 나오길 기대한다”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사진_EAS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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